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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지리산권 교육 중심도시로 우뚝 선다

작성자
eeee
작성일
2024-03-25
조회수
38
지난해 전북대 남원 글로컬 캠퍼스 선정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남원시가 ‘지리산권 교육 중심도시’로 올해 더 새롭게 도약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남원시가 지난 2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2024년 시정의 출발을 알리는 시무식을 갖고 ‘변화하는 새 희망 남원 기틀’ 마련을 위한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 자리에서 최경식 시장은 “민선 8기 3년 차로 접어드는 올해 ‘변화하는 새 희망 남원의 기틀 마련’을 위해 더 거침없이 도전하고, 행동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무엇보다 저와 우리 시 전 공직자는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당면한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면서 특별히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경제도시, 교육거점도시로 남원을 업그레이드하는데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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