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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안내

타운투어리즘 존 시범 조성사업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1-13
조회수
1954
 

타운투어리즘 존 시범조성사업은 시․군별 문화, 역사, 고전적 특성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기 위하여 2014년까지 총사업비 85억원이 투자 되는데 남원시 천거동 일대 거리와 곡성군 구곡성역 일대 거리를 각각 전통예술의 미가 있는 남원, 근대사적 향수가 있는 곡성이라는 테마로 하여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2011년 12월에 곡성군에 사업비 20억원으로 시작한 건축물 5동(연면적 1,670㎡)의 신축공사가 올해 9월에 준공예정이며 남원시에도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올해 년말에 완공을 목표로 3월부터 테마광장, 쌈지공원 등의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나머지 5개 군에 대한 사업대상지도 올해 선정하여 2013년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지리산권 7개 시․군이 보유하고 있는 지역의 개성을 살린 특화거리 조성으로 지역관광 활성화를 통한 관광객 증가와 관광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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