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님과 본부장님께 제안합니다.

저는 장수군의 열악한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기 위해 장수군 78%의 산악지형을 활용한 국제적인 "힐링치유숲길과 힐링프로그램"을 적용하여 8년전부터 연구하고 듸쟈인해 오면서 "장수 힐링치유숲길" 장수군계 187km를 2년전부터 23명의 팀원들과 22차 탐사산행을 하고 있는 팀장 백채선 010 - 5404 - 5565입니다

5천만 인구에 불과한 한국 땅에는 이미, 7천 8백km의 둘레길, 올래길, 산책길, 힐링숲길, 별의별이름이 붙여져 건강을 추구하는 관광코스가 만들어져 있고, 지금도 끝없이 개발하고 만들고 있는 실정으로 이미, 오래전부터 5천만 인구에 비해 넘쳐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나라 주변국들은 경제성장과 함께 건강을 해치는 각종, 질병으로 큰 고심에 빠져있고 건강보험료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중국의 기업들은 사원들의 건강을 위해 4/1분기에 2박 3일씩 비행기로 5시간씩 걸리는 남쪽으로 "폐청소"휴가를 보내주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폐청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중국, 베트남을 위시한 아시아 국가들의 중차대한 고심을 할 수 밖에 없는 "건강 힐링치유"프로젝트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우리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에서도 이를 직시하고 대한민국 5천만 인구를 겨냥한 관광개발보다는 세계적인 "힐링치유, 관광국"으로 발돋음하기 위한 발돋음을 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지리산권을 대자연의 자연치유력을 활용한 힐링치유숲길로 연계하고, 요소요소에 힐링숲조성과 힐링치유센터, 힐링치유프로그램, 등 자연치유력과 한방치유를 국제적인 명소로 백년대계를 보고 디쟈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방약초를 생산하고 치유약제를 이용하여 6차 산업까지 이어질 수 있는 거대한 프로젝트가 될 것이며 어려워지는 국가경제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자연치유대학"을 설립하여 자연치유사 인력을 배양함과 동시에 연구인력을 키운다면 대한민국의 허브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입니다.

필요한 자료를 제공할 의사가 있습니다.